환경일보] 정흥준 기자 = 에너지시민연대는 정부가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실행에 도움이 되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내일’을 국회에서 특별상영한다.
오는 1월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상영회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지속가능한 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영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다.
화제작인 ‘내일’은 기후변화, 에너지, 교육 등을 아우르며 문제와 해법을 담고 있다. 프랑스 관객 110만을 돌파하고, 2016 세자르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정흥준 | jhj@hkbs.co.kr | 2017.01.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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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 01. 13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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